타이거즈의 선발, 새로운 용병 "트레비스"

잘~ 생겼네...

오늘 경기... 무지 잘 던지고도 아쉽게승리투수는 되질 못했다.

지정석에서 그를 지켜보고 있는 이 외국인 여성은...

트레비스 선수의 여자친구 "쥬란" 이란다~

화면 왼쪽옆으로... 반쪽 얼굴만 나온 저 양반은 누구...?? ㅋ

요렇게 앉아 있었드랬지~ ^^;

우리... 통성명도 한 사이다~ ㅋ

사진 찍어준 큰 아들은... 바비인형이라면서...ㅎㅎ

과자도 나눠먹고~ 인생사 많은 얘기를 나눴...
( 험험... 언어의 장벽이란... ^^;;; )

**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쥬란... 슈퍼모델이란다~ 허허~

키가 나만하더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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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늬바람

<당신과의 첫만남> <처음느낌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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