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08.05.03. 낭만과 환상의 섬... 보라카이로 출발~
★낭만의 섬, 보라카이★ |
2008. 5. 8. 14:45
#01. '08.05.03. 낭만과 환상의 섬... 보라카이로 출발~
자...이제 떠날시간..
2개월간의 준비와 기다림을 마치고 드디어 보라카이로 출발이다.
다녀올동안 잘 있거라~ 하면서 집도 한번 쳐다봐주고...ㅎㅎ
안산 부모님댁에서 하룻밤 자고 일어났다.
출발직전...어찌나 까불어대는지~
사람많은 곳에서도 그러면 안되겠기에 기합을~ 팍~!!
인천 공항에 도착~
음... 너무 일찍 왔다.
난생 처음오는 국제공항...여기 저기 돌아보면서 시간을 보내보자!
공항안에 소나무 밭이 있다. 진짜 나무 맞나?
패스트푸드점에서 간단하게 요기도 하고...
치킨 맛있다...
공짜 화장품도 발라보고...ㅎㅎ
얼굴에 장난끼가 가득한 준식군...
아빠 닮은거얏?
아빤 이리 얌전한데...^^;
시계가 18:24...
우리가 탈 마닐라행 대한항공 비행기는 아직도 저~~~ 밑에
우리 두 아들~ 비행기를 이렇게 가까이에서 보기는 처음?
기념 샷~
출국심사 마치고 GATE로~ GO~
뒤에 보이는 비행기가 우리가 탈 마닐라행이다...
...해서 다시한번 찰칵~
바로 이거... 크다. ^^
승식이는 비행기가 젤루 좋댄다...
먹을꺼 막준다. 비빔밥, 스테이크, 음료수, 아이스크림, 와인~ 꺼어억~
여왕폐하도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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