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 보라카이에서의 숙소...쉐라프 리조트

#04. 보라카이에서의 숙소...쉐라프 리조트

트라이시클 대행진~ 정말 명물이란 말이 맞나보다... 상당히 많다.

네발달린 차는 만나보기 매우 힘들다.

사실 있어도 다니기에 불편해서 잘 이용하지 않을듯 싶다.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이국이기 때문에 당연? ㅎㅎ)

리조트 앞마당(?)이다~ 깔끔하니 좋다~

더위도 아랑곳않고 열심히 뛰어논다.

아무데도 아프지 않고 무탈하게 잘 다녀와준것에 고마울따름이다~

간만에 만난 4발달린 자동차... 짐을 옆으로...

와~ 사진 이뿌게 잘 나왔다~ ㅋㅋ

저기멋있다~ 라고 외치는 순간... 가이드가...

'저녁은 저기서 먹을겁니다~' 이런다... 오호~

메뉴는 '몽골리안 BBQ' 저 식당 이름은...음...어엄... ^^*

엇... 기억났다... 식당 이름이 레이크타운(Lake Town) 이다.

한국인 부부가 운영하는 식당이라 한다. 위치는 D-Mall 입구 건너편~

바베큐라 해서 어떤음식인가...했다.

우리가 생각하는 그 바베큐가 아니었다... 음식은 나중에~ 다시 등장~

트라이시클... 오르내리기 간편하고 좋다.

여기 저기 대충 막 찍어두 아름다운 사진이 나온다.

가끔 예외도 있다... ㅋㅋ

다시 옷 갈아입고~ 수영하러 가자~

준식군! 벌 서나? 잘못한게 없는데? ㅋㅋ

우리가 묵은 방 바로앞에 풀장이 있다.

두 아덜~ 신났다~

바다에서도 잘 놀지만...일단 마셔도(?) 짜지않은 풀장이 더 좋은갑다...ㅋㅋ

아쿠아팩을 준비해 간 관계로...

이렇게 물속에서 같이놀면서도 사진을 찍을수 있다~

역시~ 여행은 준비한 만큼 즐거움이 배가 된다~ 호호~